동영상 시작 부분에 EA 로고가 나오는게 더 멋져보이네요.
 북미 쪽에도 진출한다는 소식을 들었었을 때도 잘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한지 시간이 좀 흘렀더니 벌써 시즌2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오디션이 꽉 잡고 있으니까, 해외에서 더 성공하면 좋겠군요.
 댄스게임은 더 좋은 그래픽, 게임성이 아니라, 남자가/여자가 많아서 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은데요.
 어떻게 사람을 더 모을 수 있는지 고민할 때,
 더 좋은 그래픽/다양한 게임 모드만을 고민하지 말고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커뮤니티를 어떻게 흡수 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면, 
 세이클럽도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는데, 
 세이클럽 회원과 데뷰는 회원 연동이 안되나보죠?
 아무래도 채팅하는 사람들과 게임하는 사람들은 좀 다른 건가.. 비슷하리라 생각했는데..
 기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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