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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보다 여름을 좋아하는 Bana Lane입니다.

이번엔 풍류공작소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KTH에서 유통하고 CYNIKSOFT가 개발한 (맞나요?) 3D MMORPG입니다.

정확하게는 1시간 정도만 해본 게임이라 별로 할말은 없네요.
제2의 마비노기가 되고 싶었나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하지만 튜토리얼부터 제작과 채집을 가르치다니요!!
난 일단 렙업이 하고 싶다고!

너무 해야할 일들이 많은 게임이더군요.
요즘 어느 MMORPG가 채집이랑 제작을 안하겠냐만은,
왠지 귀찮은 일을 떠맡은 느낌?

그래픽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게임이었는데
시작하기 어려운 게임이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제 주변 분들 중 몇몇 분은 맘에 안드는 캐릭터와 그래픽이라고 하셨지만..
모두에게 인기있는 그래픽이라는 것은 없잖아요?
아... 모두에게 인기있는 그래픽이어야 하구나..ㅡㅡ^

하지만!

이미지와 동영상을 보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분위기 괜찮지 않습니까?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해요!

어서 로그인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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