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키우고 싶은 세명을 골라서 로비로 간다.

2. 그 세명은 사실 키우고 싶은 포지션이 있긴 하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짜피 만렙되면 만능 캐릭터가 될테니까)
3. 방을 잡고 다른 두 유저를 만나서 팀을 짠다. 그러면 총 9명

4. 타순은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분배. 어짜피 3아웃제니 한턴에 한번은 타석에 서겠지.

5. 투수도 돌아가면서 한다? 아니면 한 유저가 전담한다는 선택의 문제 방을 만들때 결정할 수 있겠다.


     투수-포수-유격수
     1루수- 3루수- 중견수
     2루수- 좌익수- 우익수

정도로 디폴트 수비 배분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이것도 돌아가면서 할 수 있을 듯.

6. 투수는 강하겠지만.. 그래도 맞춰잡기 놀이가 흥미진진하다. 유저는 결국 쩔게 잘할테고 결국 난타전이 될 것이다.

7a. 투수와 포수를 하나로 묶을 수 밖에 없고.. 채팅으로 상대편 타자를 공략하는 피칭이 나올테다. 좋은 UI를 제공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7b. 카드전 같이 구성한다. 5개의 구질(구종)이 있다면 하나의 타자와 상대할 때 던질 수 있는 공의 종류는 5개. 직구를 던지면 직구 말고 다른 것을 던져야 한다는 방식? 각 구질 당 2번이나 3번을 던질 수 있게 한다면.. 직구-직구-슬라이더-포크-슬라이더 이런 순서로 던져야지 하는 것을 예측하고 예측못하게 하는 심리전이 나올 수 있다. 물론 컨트롤이나 속도 등으로 공략할 수도 있으니 컨트롤과 심리 두개 다 잡을 수 있지 않을까?

8. 중간에 사람이 나가면 빠진 만큼 남은 사람들이 더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이건 야구니까. 수비는CPU가 할 수 있다.
굳이 3:3이 아니어도 좋다. 내가 7명을 채우고 나머지는 유저는 1명씩 채워도 된다. 그래도 타선은 순서대로 나-울팀1-울팀2 이 나온다. 이건 룰.. 적은 선수를 출전시킬 수록 키우기 편하다. 한명만 키우고 싶다면 말이지..

9. 10분 이내로 하게 하면 된다. 5회나 6회 정도의 짧은 게임으로 유저들을 즐겁게 하고.. 중요한 경기는 9회짜리로 하면 될테고.. 이런건 다른 야구게임들을 참조한다.

- 술마시다가 잠시 이렇게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자기 전에 남겨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gblog.tistory.com BlogIcon Bana Lane 2011.03.22 11: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정도 구상하는 건.. 일차적인 발전이 아닐까 한다.. 재미있는 이슈니까 다음 글에는 이 구상에서 한번 더 나아가는 구상을 해보자. 그게 다른 사람이 하는 컨셉 기획과 차별되는 나만의 기획이 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