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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sonline.nexon.com/CSO/Page/Gnx.aspx?URL=Home/Index

FPS게임은 정말 모르는 Bana Lane 입니다.

카운트스트라이크 온라인, 줄여서 카스 온라인이 나왔죠.
테스트 나흘 정도 하고 지금은 닫혀있는 상황인데요.

넥슨에서 카스온라인을 낼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는
이제 국내 듣보잡FPS게임들은
카스온라인 앞에서 다 버로우, 캐관광일 것이라고 했습니다만,

딱 나와보고 난 후 반응은 그렇지 못한 듯 합니다.
저야 무슨 FPS게임이든 상관없어요.

카스 버전이 예전것이네. '소스'가 아니네. 등등
잘 모르겠고, 예전에 아는 동생이 카스를 참 잘했던 것 만 기억이 납니다.
완변 재현이라면 카스의 향수를 가지고 있던 유저들에게는 큰 인기를 끌겠네요.

아니면 이제 고사양 그래픽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철저히 외면 받던지요.

국내 FPS에서도 카스가 원치않던 원했던
카스의 아들 딸들이 꽤 있지 않습니까? ㅎㅎ

서든이 아직도 온라인 게임1위에 등극해있는 이상,
어느 게임이라도 잘 나와서 좀 1위를 끌어내리는 것을 보고 싶네요.

그럼 오늘은 서든 안하면 뭘하죠? ^^:
제가 소개한 게임들은 어떻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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