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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roove.hanbiton.com/Home/Home.aspx

최근에야 빅뱅을 알아버린 바나 레인입니다. ^^

그루브파티는 언제 한번 얘기한 적이 있었죠?
"Groove Party - 그루브 파티 - 드디어 한국 서비스 시작인가?"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한국으로 넘어온
나름 준비할 건 다하고 넘어온
그루브파티입니다. ^^

최근에서야 게임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오~ 괜찮더라고요.
한 80%정도는 만족하고 플레이했습니다.^^

리듬액션의 기본인
노래! 그리고 춤! - 이 부분은 만족이에요.^^

쪼콤 아쉬운 것은 역시 커뮤니티~
그리고
역시 춤~ 그리고 음악~

만족했다면서 왜 춤이랑 음악이 아쉽냐고 하시겠죠?

그루브파티 관계자분들!!
나중에 멋진 춤도 판매할 건가요?
아직 춤이 좀 밋밋한 것 같아요.
더 멋진 춤은 대기하고 있으니까 요걸로 만족해!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춤 괜찮아요~ ^^ 그루브하다니까~
(전 그루브한 느낌 모르지만요 . ^^)

근데 좀 더 박진감 넘치게 부탁해요`~

그리고

음악 좀 많이 부탁부탁!!
언더에서 노시는 많은 힙합 뮤지션들~
그 사람들하고 연합해서 노래 띄울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직 게임이 성공할지 안할지 지켜보고 계시나?
경쟁자 '오디션'이 벅스뮤직을 통해 서비스하면서부터
인기에 불이 붙은 건 알고계시죠?

음원확보해주세요~ ㅎㅎ

플레이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털어놓은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사실 만족할 만한 게임입니다.
아스트로레인져보다는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어요.
사실 음원은 아스트로가 막강하겠지만요.
(삼성전자 만쉐이~~ 역시 음원은 돈인가....)

위에 올려놓은 동영상만 봐도
한번 해보고 싶을 생각이 든다고 생각해요.
낚였다고 생각하지말고
지금 당장 그루브파티~

렛츠 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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