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출처는 로피시엘 옴므라는 잡지의 기사겠지만, 이 이미지를 찍은 사람은 안오준이라는 블로거이며 관련 글은 그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ahnojun.com/90159364726


소비자는 누구며, 어디까지가 선의인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소비자는 언제나 선의의 도둑들을 용서해주기 때문이다' 라는 표현이 맘에 들어서 블로그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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