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판다길래 호감을 보였더니 팩을 잠시 빌려주셨다.

예전에 꼭 한번 니노쿠니는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계기가 닿을 줄은 몰랐네.

포켓몬스터Y도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빌린 것부터 해야겠지.

하다보니 아래의 마법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예전 386시절에 하던 패스워드 방식 같았다. 요즘엔 잘 쓰지 않는 방법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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