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 확장팩나올 시절이 떠오르네요.
오리지날에서 허접하게 친구들하고 아웅다웅하면서 놀다가.
조단링 몇개를 액트2 반지 뽑기 노가다로 몇개 구한 뒤
그 시절 유명한 녹검!! 으로 바꾸고 좀 놀다보니
바로 확팩이 나오더군요. ㅜㅜ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하고 창고에 넣어뒀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디아2는 알지만 네크로멘서 아이언골렘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소환할 때 사용한 금속 아이템의 속성을 가지게 함니다. 그리고 방을 깨고 나와도 유지되어 있습니다.
ㅎㅎ 오래전 추억이지만, 디아블로2는 대박이었죠.

다들 스타2보다 디아3를 더 기대하고 있지 않나요? 제 주변은 다들 그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