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suddenattack.netmarble.net/

위 이미지는 07년 12월 13일 오후 4시 39분에 찍은 서든어택 홈페이지입니다.
서든어택은 독특하게 서버를 선택해서 로그인 하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요.
로그인하고 서버찾다가 짜증내는 것까지 방지하려는 노력인지,
우리 이렇게 사람 많다~ 라면서 자랑하는 건지,
하여튼 재미있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한번 궁금해서 숫자를 세어봤어요.
13만6756명이더군요.
동접자가 13만명이 넘어갑니다.
금요일 오후 점심먹기 전 시간이니 아마 최고 동접자 일겁니다.

게임트릭스에서 확인하면, 서든어택은
56주째 게임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년을 넘게 서든어택을 잡은 게임이 없다는 의미죠.
(65/7 = 52.1xx 입니다.)

서든어택 전 스페셜포스가 1위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온라인 게임은 FPS 천하라고 할 수 밖엔 없네요.
덕분에
2007년에는 FPS게임이 참 많이도 나왔습니다.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덕분에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은 FPS 장르가 들어설 수 있었죠.

전략시뮬의 스타크래프트
레이싱의 카트라이더
액션RPG의 디아블로2
MMORPG의 리니지

(아마 이런 분류, 혹은 대표 게임이 아니라고 할 분들도 계실거라 믿습니다.)

몇년안되는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은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 한번 유행을 타고 그 장르를 개척해나간 역사였네요.
다음엔 어떠한 장르가 유행을 탈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직 안나온 장르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

근데 왜 서든어택은 떨어질지 모릅니까?
사실 참 재미있기는 해요.
오랜만에 게임방가서 총질이나 할까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gblog.tistory.com BlogIcon Bana Lane 2007.12.14 17: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총질이 익숙해진 온라인 게임유저들이 갈만한 장르가 무엇이 있을까요?
    세계적으로도 FPS시장은 RPG와 더불어 2대 장르라고 하던데..
    이제 장르의 대변혁은 없을 수도 있겠네요..

  2. 인스톨 2007.12.15 12: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판타지틱한 FPS는 안나올라나? 다들 밀리터리랑 SF야 =ㅁ=a

  3. dydwk474 2020.12.29 14: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 '누가 이 게임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래

    아 4월 1일에 적은 포스트인가 보네 (날짜 확인함)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