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 버튼이라던지, 믹시의 추천버튼이라던가~ 구독해달라는 RSS버튼 조차 친절하게 달지 않았으면서
facebook의 like버튼을 단 이유는
왠지 좀 멋져보여서가 아닐까 .. (그게 나만의 착각이라도 말이지)
점점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들은 늘어갈 것이고..
성공을 하던지 실패를 하던지 like버튼은 많이 활용되긴 할 것이다.
그것을 내가 좀 일찍 써보는 것이니,
멋지지 아니 하리오~

블로그에 facebook like 버튼 다는 법을 알려주는 블로그
http://blog.still.pe.kr/569

짤방은 고스트엑스 게시판에서 다운 받았던 것..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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