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빌류의 소셜게임들이 친구수 조건으로 영토를 확장시켜주는데, 아무래도 확장을 무한대로 할 수는 없는 상황.
- 소셜시티에서 이번에 선보인 건.. 결국 2nd 도시 개념. 이건 어항류 게임들이 어항 수를 늘리는 것과 동일한 컨셉.
- 물리적으로 옆에 붙어있는 건 아니다. 맵을 선택하는 개념.
- 돈과 인구수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스타2의 멀티개념은 아님. 공장 수가 한정되어 있으니까 생산력은 결국 동일이라는 의미!

- 이번 시스템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도 좀 더 쾌적해졌다. 로딩이 짧아진 느낌. 무슨 수를 쓴 걸까..
- 아무래도 도시 별로 다른 컨셉을 준다거나.. 창고에 쌓아놓았던 아이템들을 맘편하게 쓸 수 있으니 그것도 좋다.
- 얼마나 두번째 세번째 영역에 애정을 쏟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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