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업부

JCE/FS_China 2012. 6. 10. 03:32 |

2011년 12월 1일부터 2012년 4월 15일까지의 시간을.. 

나중에 내가 회고해볼 때 도대체 그 기간은 무엇을 했었나.. 깊게 고민하고 나서야 비로소 결국!!


내가 그 시절 중국으로 출장을 갔었지.. 라고 그 정도나 떠올릴 것 같아서.. 더 채우지도 못할 카테고리를..

그래도 그나마 지금은 최근 일이니 한번 만들어 본다.



FS-girls 

모든 라이브 게임의 컨텐츠들이 그러하듯 위 기획도 한때의 이슈고 한때의 지표로 평가받고 끝났다. 

매주 매달.. 운이 좋다면 매년 이러한 라이브 기획을 하게 된다면 반복되는 일상에 자꾸 무뎌지거나 한계를 상정하게 될텐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틈틈히 멀리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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